■ 시민정원사·군민 22명 정비 작업 참여
■ 초화류 3900여 본 식재하며 경관 개선

장성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축제를 앞두고 군민들과 함께 황룡강 일원 참여정원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장성군

장성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축제를 앞두고 군민들과 함께 황룡강 일원 참여정원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장성군


장성군이 황룡강 음악힐링축제 개막을 앞두고 참여정원 정비에 나섰다.

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축제를 앞두고 군민들과 함께 황룡강 일원 참여정원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참여정원은 지난해 황룡강 정원 페스티벌에 맞춰 힐링허브정원 인근에 조성된 공간으로, 현재 총 20개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작업에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시민정원사와 군민 등 2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잡초 제거와 전정 작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초화류를 심으며 정원 경관을 가꿨다.

특히 현장에는 15종 3925본의 초화류가 새롭게 식재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정비에 참여한 시민정원사 김모 씨는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정원을 즐길 생각을 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장성|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