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61개 업소 점검
■ 소비기한·위생관리 상태 집중 확인

나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나주시

나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나주시


나주시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학원가 주변 위생 점검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의 기호식품 구매 장소가 다양해지는 점을 반영해 관리 업소를 기존보다 확대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총 61곳이다.

시는 학교 주변뿐 아니라 학원가 주변까지 관리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어린이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에는 시가 위촉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참여했다.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판매 여부와 조리시설 위생 상태,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영업주의 애로사항을 듣고 신규 관리 대상 업소에는 위생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오는 6월부터 학원가 중심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시범 지정도 확대할 예정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위생 점검과 관리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나주|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