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내·관광지 주변 일반음식점 547곳 대상
■ 친절 서비스·예방 중심 위생관리 강조

영광군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읍내 지역과 주요 관광지 주변 일반음식점 547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위생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영광군

영광군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읍내 지역과 주요 관광지 주변 일반음식점 547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위생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영광군


영광군이 가정의 달과 관광객 증가 시기를 맞아 음식점 위생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읍내 지역과 주요 관광지 주변 일반음식점 547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위생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처음 운영되는 ‘반값 할인 영광 쉼표 여행’으로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행정 단속 중심이 아닌 업소 스스로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예방형 지도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관광객 응대 친절 서비스 실천도 함께 강조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품 위생 취급 기준 준수, 덜어먹기 용기 사용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 여부 등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업소 자율 참여를 통해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광객과 군민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음식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광|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