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5일까지 접수… 부스 사용료 등 지원
■ 바이어 상담에 라이브커머스까지… 알짜배기 3곳 선발해 전폭 지원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홍보물. 사진제공=전남도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홍보물. 사진제공=전남도


전라남도가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의 든든한 날개가 되어 수도권 판로 개척을 전폭 지원한다.

전남도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 참가할 도내 기업 3개 사를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SETEC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현장에서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바이어 상담회와 라이브커머스 등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전남에 본사, 주사무소, 공장 중 한 곳 이상을 두고 있으며, 현장에서 전시와 판매가 가능한 자체 생산 제품을 보유한 제조 중소기업이다.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3개 기업에는 ▲박람회 부스 사용료 전액 지원 ▲기본 장치비 지원 등의 알짜배기 혜택이 주어진다. 단, 물류비와 교통비 등은 참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김형성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도 판로 확보에 애를 먹는 지역 기업들이 수도권의 거대한 소비 시장을 직접 두드릴 절호의 기회다”라며 “경쟁력 있는 우리 기업들이 이번 박람회를 발판 삼아 눈부신 도약을 이뤄내고 새로운 시장을 뚫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