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인들과 머리 맞대고 성장동력 확보 구상 밝혀
■ 인수위원회와 현장 점검…“기업하기 좋은 순천 만들겠다”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이 지역 산업단지를 찾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손훈모 인수위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이 지역 산업단지를 찾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손훈모 인수위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역 산업단지를 찾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손 당선인은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력 수급 문제를 비롯해 기반시설 확충, 입지 여건 개선 등 기업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어 산업단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손 당선인은 “순천은 생태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제기된 사안 가운데 해결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검토해 개선하겠다”며 “기업인들과의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남 동부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수·광양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상생 발전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손 당선인은 “투자하고 싶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순천을 만들기 위해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