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유공자·유가족 600여 명 참석…“희생과 헌신에 감사 전해”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는 오는 25일 시청 1층 온누리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하며, 무공훈장 수여와 모범 보훈회원 표창,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6·25의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

현재 성남시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는 443명이다. 시는 보훈명예수당과 참전유공자 수당, 명절 위문금, 택시요금 지원 등 다양한 예우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도 복지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