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산업 해외 네트워크 강화 및 유기농·국화 특화 농업인 육성 총력
■ 포메라니아 개발공사와 투자유치 협력 협약 체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2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포메라니아 개발공사’와 투자유치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경자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2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포메라니아 개발공사’와 투자유치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경자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폴란드 경제기관과 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미래산업 분야 해외 투자유치 확대에 나섰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2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포메라니아 개발공사와 투자유치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투자설명회 개최와 기업 현장 방문, 법적·행정적 지원 등 투자유치 활동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화학과 철강가공, 신소재, 반도체, 재생에너지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경자청은 협약 체결 이후 폴란드 해상풍력발전 플랜트 제조기업인 ‘모스토스탈 포모르즈’를 방문해 광양만권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환경을 소개하며 투자 유치 활동도 전개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협약은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전략산업 분야 외국인 투자유치를 활성화해 광양만권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