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 기관상 쾌거와 함께 120명 농민의 뜨거운 혁신 열기 후끈
■ 꾸준한 환경행정으로 수계관리 모범사례 인정
구례군은 지난 18일 열린 ‘2026년 영산강·섬진강 수계관리 담당자 연찬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구례군은 지난 18일 열린 ‘2026년 영산강·섬진강 수계관리 담당자 연찬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전남 구례군은 지난 18일 열린 ‘2026년 영산강·섬진강 수계관리 담당자 연찬회’에서 수질관리 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적극 추진하며 섬진강 수계 구간별 목표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역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허용 범위 내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친환경 개발과 수생태계 보전을 동시에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배출시설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가축분뇨 관리와 하천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수질 보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깨끗한 수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섬진강 수질 보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오염원 관리와 환경보전 활동을 통해 청정한 수환경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구례|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