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최초 개최로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단독 전개
단순 시각 관람 탈피, 오감으로 일상 속 감정 공유하는 ‘체험형 전시’
너무 착한데&틀린 건 아닌데 전시.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너무 착한데&틀린 건 아닌데 전시.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8월 30일까지 일상 속 작은 공감과 유쾌한 웃음을 발견하는 특별한 체험형 전시 ‘너무 착한데? & 틀린 건 아닌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24년 홍대 입구, 2025년 성수동에서 연달아 개최되며 MZ 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한 바 있는 화제의 기획전으로 부산 지역에서는 최초로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단독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치밀하고 재치 있는 시선으로 관찰한 글, 그림, 사진, 오브제 등 다양한 전시품을 선보인다. 일상 속 사소한 순간에 숨어 있는 사랑스러운 에피소드를 모은 ‘너무 착한데?’ 전과 보는 이에 따라 ‘격한 공감’과 ‘완전 비공감’을 오가는 절묘한 순간을 조명한 ‘틀린 건 아닌데’ 전이 함께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각적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문장 하나하나에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비추어보고 타인의 시선을 상상해 보는 관람객 주도형 ‘체험형 전시’로 구성되어 세대를 불문한 깊은 공감을 유도할 예정이다.

전시는 신세계백화점 6층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입장료는 1인 1만 3천원(미취학 아동은 증빙자료 지참 시 무료)이다.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이 공존하는 일상의 풍경을 새롭게 발견하며 오래도록 여운이 남을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