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국선열 뜻 기리며 군민 중심 책임행정 다짐
■ “함평 대전환 이끌어 지방소멸 위기 극복” 

함평군은 이남오 군수가 1일 오전 함평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민선9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함평군

함평군은 이남오 군수가 1일 오전 함평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민선9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함평군


민선9기 함평군정을 이끌 이남오 함평군수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새로운 군정의 시작을 알렸다.

함평군은 이남오 군수가 1일 오전 함평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민선9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함평군의회 의원과 간부 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 군수는 방명록에 군민과 함께 새로운 함평의 미래를 열고, 순국선열의 뜻을 이어 군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함평 대전환을 위한 새로운 출발에 나서겠다”며 “지방소멸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군민 모두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함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군수는 충혼탑 참배를 마친 뒤 취임식에 참석해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군민들에게 설명하며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함평|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