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둘째 딸 이재아 양이 모델 분위기를 냈다.
이재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아는 테니스 코트에서 벗어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짙은 화장과 긴 머리스타일이 어우러져 모델 느낌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동국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5남매 중 재시와 재아는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 이수진과 이동국의 유전자를 골고루 물려받은 딸 쌍둥이로 화제였다.
현재 재시는 모델로,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재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아는 테니스 코트에서 벗어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짙은 화장과 긴 머리스타일이 어우러져 모델 느낌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동국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5남매 중 재시와 재아는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 이수진과 이동국의 유전자를 골고루 물려받은 딸 쌍둥이로 화제였다.
현재 재시는 모델로,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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