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도 반한 클라라, 여전히 군살 없는 완벽美

입력 2021-11-11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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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씹어먹은 화제의 그녀’ 클라라 사진이 공개됐다.

클라라는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스카이 블루 컬러의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낸다. 군살 없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은 클라라 특유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클라라는 국내보다 중국 등 중화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9월 개봉한 무협 블록버스터 ‘창천 : 전장의 서막’을 통해 오랜만에 배우로 관객과 만나기도 했다.

지난 2월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으로 전 세계 홍콩 영화 팬들의 애도를 받았던 홍콩의 전설적인 배우 오맹달의 유작 ‘창천 : 전장의 서막’이 평범한 요리사인 ‘이장안’이 요괴들과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우연히 얻은 현빈주의 힘으로 인해 육기사의 가르침을 받으며 마왕의 부활에 맞서는 무협 블록버스터다.
고인이 된 오맹달 외에도 클라라가 출연해 중국 등 중화권 현지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클라라는 이미 중화권에서 꽤 주목받은 스타다. 클라라를 따라하기 위한 현지 많은 여성 팬이 존재할 정도다.
한편 클라라는 국내에서도 일부 브랜드 행사에 참여하며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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