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12살 연상 사업가와 5년째 열애설
마마무 화사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16일 스포츠서울은 “화사가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복수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화사의 남자친구 A씨는 1983년생이며 현재 자신의 개인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A씨가 음악 업계에 종사하던 5년 전 화사의 적극적인 구애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화사의 소탈한 면모와 진실한 마음 씀씀이에 A씨가 마음을 열었다는 전언. 연인이자 멘토로서 굳건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열애설과 관련해 화사 측의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마마무 화사는 최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FA 시장에 나왔다.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마마무 화사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16일 스포츠서울은 “화사가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복수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화사의 남자친구 A씨는 1983년생이며 현재 자신의 개인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A씨가 음악 업계에 종사하던 5년 전 화사의 적극적인 구애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화사의 소탈한 면모와 진실한 마음 씀씀이에 A씨가 마음을 열었다는 전언. 연인이자 멘토로서 굳건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열애설과 관련해 화사 측의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마마무 화사는 최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FA 시장에 나왔다.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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