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비키니 자태…빈백에 누워 과감한 포즈 [DA★]
연기자 안소희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안소희는 2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빈백에 누워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안소희는 놀라운 비율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과거 원더걸스로 함께 활동했던 선미도 “자기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안소희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 원더걸스에서 공식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영화 ‘부산행’ ‘싱글라이더’ ‘달이 지는 밤’과 드라마 ‘하트 투 하트’ ‘안투라지’ ‘서른, 아홉’ ‘미씽’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안소희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안소희는 2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빈백에 누워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안소희는 놀라운 비율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과거 원더걸스로 함께 활동했던 선미도 “자기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안소희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 원더걸스에서 공식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영화 ‘부산행’ ‘싱글라이더’ ‘달이 지는 밤’과 드라마 ‘하트 투 하트’ ‘안투라지’ ‘서른, 아홉’ ‘미씽’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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