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겸 모델 이세령이 워터밤 패션을 공개했다.
이세령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의 신조가 있다면, ‘내일 당장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 매 순간 나의 행복과 자유를 추구하며 살아가기’ 이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세령이 워터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파란색 브라톱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특히 이세령은 가슴골 부분이 과감하게 트인 브라톱을 입어 놀라운 볼륨감과 동시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세령은 2020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현재 아나운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세령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의 신조가 있다면, ‘내일 당장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 매 순간 나의 행복과 자유를 추구하며 살아가기’ 이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세령이 워터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파란색 브라톱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특히 이세령은 가슴골 부분이 과감하게 트인 브라톱을 입어 놀라운 볼륨감과 동시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세령은 2020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현재 아나운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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