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똑 닮은 모델 동생 공개…캠핑 하우스 스케일 대박 (나혼자산다)
MBC ‘나 혼자 산다’ 트와이스 지효가 5살 터울 판박이 동생을 공개한다. 더불어 건축가 아버지가 지은 ‘캠핑 하우스’도 소개한다.
오는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5살 어린 동생 지영과 오랜만에 캠핑에 나서는 지효의 일상이 그려진다.
독립 2년차 지효는 첫 유럽 투어를 마치고 모처럼 찾아온 휴일에도 역시나 쉬지 않고 밀린 집안일을 해낸다. 속전속결 집안일을 마친 지효는 아침으로 라면을 먹어 모두를 놀라게 만드는데, ‘국물 파’ 지효만의 얼큰 라면 레시피도 공개된다.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 캠핑 시간을 잡았다”라고 밝힌 지효는 세 자매 중 둘째 동생인 지영과 캠핑을 함께 떠난다. 모델로도 활동 중이라는 지영은 ‘살림 머신’인 언니 못지않은 야무진 매력으로 시선을 모은다.
건축가 아버지가 지은 캠핑 하우스도 공개된다. 장박을 위한 텐트부터 화로, 가전 기구, 식기 등 지효 부모님의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지효네 캠핑 하우스’를 보여줄 예정. 지효와 지영은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자동으로 ‘캠핑 머신’ 모드를 가동한다. 캠핑장에 도착해 수면과 휴식을 취했던 기안84-송민호와 180도 다른 ‘박 자매’의 쉴 틈 없는 ‘캠핑 하드 모드’ 현장은 놀라움을 안긴다.
업무 분담부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지효-지영 자매의 데칼코마니 활약은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MBC ‘나 혼자 산다’ 트와이스 지효가 5살 터울 판박이 동생을 공개한다. 더불어 건축가 아버지가 지은 ‘캠핑 하우스’도 소개한다.
오는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5살 어린 동생 지영과 오랜만에 캠핑에 나서는 지효의 일상이 그려진다.
독립 2년차 지효는 첫 유럽 투어를 마치고 모처럼 찾아온 휴일에도 역시나 쉬지 않고 밀린 집안일을 해낸다. 속전속결 집안일을 마친 지효는 아침으로 라면을 먹어 모두를 놀라게 만드는데, ‘국물 파’ 지효만의 얼큰 라면 레시피도 공개된다.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 캠핑 시간을 잡았다”라고 밝힌 지효는 세 자매 중 둘째 동생인 지영과 캠핑을 함께 떠난다. 모델로도 활동 중이라는 지영은 ‘살림 머신’인 언니 못지않은 야무진 매력으로 시선을 모은다.
건축가 아버지가 지은 캠핑 하우스도 공개된다. 장박을 위한 텐트부터 화로, 가전 기구, 식기 등 지효 부모님의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지효네 캠핑 하우스’를 보여줄 예정. 지효와 지영은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자동으로 ‘캠핑 머신’ 모드를 가동한다. 캠핑장에 도착해 수면과 휴식을 취했던 기안84-송민호와 180도 다른 ‘박 자매’의 쉴 틈 없는 ‘캠핑 하드 모드’ 현장은 놀라움을 안긴다.
업무 분담부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지효-지영 자매의 데칼코마니 활약은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