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 신수지, 너무 타이트해…옷이 작아 보여 [DA★]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스포테이너 신수지가 벌크업된 근황을 공개했다.
신수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크업”이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몸에 타이트하게 밀착되는 카디건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수지의 남다른 건강미에 누리꾼들의 부러움 가득한 찬사가 쏟아졌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는 은퇴 이후 리듬체조 중계 해설과 더불어 프로 볼링선수로도 활동했다. 당구, 골프, 양궁, 테니스, 아이스하키 등 다양한 종목에 취미를 가지고 있는 만능 체육인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3’에 참가하며 가수라는 새로운 영역에도 도전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스포테이너 신수지가 벌크업된 근황을 공개했다.
신수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크업”이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몸에 타이트하게 밀착되는 카디건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수지의 남다른 건강미에 누리꾼들의 부러움 가득한 찬사가 쏟아졌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는 은퇴 이후 리듬체조 중계 해설과 더불어 프로 볼링선수로도 활동했다. 당구, 골프, 양궁, 테니스, 아이스하키 등 다양한 종목에 취미를 가지고 있는 만능 체육인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3’에 참가하며 가수라는 새로운 영역에도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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