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가령이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가령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이보릿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령은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빨간색 수영복을 입은 이가령은 40대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올해 만 43세인 이가령은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실제 나이와 관련해 프로필에 기재된 1988년생이 아닌 1980년생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가령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이보릿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령은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빨간색 수영복을 입은 이가령은 40대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올해 만 43세인 이가령은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실제 나이와 관련해 프로필에 기재된 1988년생이 아닌 1980년생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