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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틴, 응원가에 맞춰서
- 오지환, 골든글러브 왔어요
- 박성한, 수줍은 손인사
- 강민호, 로봇 같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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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 견디겠다” 김도영, MVP 수상 이어 골든글러브 최다득표…만장일치는 8표 차 실패
- 유한준 코치, 로하스에게 잘 전달할게요
- 김혜성 대신해 수상하는 박정음 코치
- 박정음 코치, 김혜성 대신해서 수상
- 2024 골든글러브 시작합니다
- 이채연, 성덕된 시상자
- 유희관, 삐끼삐끼
- 엄지윤, 외야수 골든글러브 시상하러 왔어요
- 원태인, 페어플레이상 수상
- 이종열 단장으로부터 꽃다발 받는 원태인
- 구자욱,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 소감
- 구자욱, 박진만 감독의 축하에 기분 좋은 웃음
-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한 구자욱
- 강민호, 흐뭇한 골든글러브
- 원태인, ‘민호형 축하해요’
- 박동원에 축하 받는 강민호
- 박준혁 단장, 레이예스를 대신해 골든글러브 수상
- 박준혁 단장, 레이예스 대신해서
- 2024년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
- 로하스를 대신해 골든글러브 받는 유한준 코치
- 2024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 전민수 코치, 하트에게 잘 전달할께요
- 오스틴, ‘많은 응원 감사해요’
- 염경엽 감독-오지환의 축하 받는 오스틴
- 최형우,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
- ‘KT 역대 최다 골든글러브 수상’ 로하스 “내년에 다시 한 번!”
- 최형우, 아이들에게 직접 받는 꽃다발
- 최형우-이범호 감독, 닮은 듯 꽃미소
- 최형우,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
- 박찬호, 생애 첫 골든글러브
- 박찬호, 무장해제 시키는 딸과 뽀뽀
- 박찬호의 골든글러브 수상을 축하하는 오지환
- 박찬호, 데뷔 첫 골든글러브 수상
- 골든포토상 수상한 김태군
- 김도영, ‘꿈 같은 골든글러브 수상’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한 오스틴
- 이범호 감독, 김도영 골든글러브 축하해
- 김도영, 최강 3루수
- ‘잘한당 유격수 골든글러브 후보’ 뒷이야기…박성한 “우리 SSG 식구에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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