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잉그라운드]스릭슨아마추어한일전’내달개최外

입력 2008-06-16 0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스릭슨 아마추어 한일전’ 내달 개최 골프전문 브랜드 던롭스릭슨에서 아마추어 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스릭슨 아마추어 한일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7월 7일 일반 아마추어 예선전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예선전을 통과해 클럽챔피언 자격을 갖춘 30명의 선수가 본선전에 참가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 상위 8명의 선수에게는 한국 아마추어 대표 자격으로 일본 아마추어 대표 8명과 한일전을 치른다. 한일전 대회는 개인전과 2인1조, 4인1조 팀별 경기 등 총 14경기가 열린다. 결과에 따라 각각 점수를 부여해 최종 점수가 높은 팀이 승리한다. 참가를 원하는 골퍼는 SBS골프닷컴(www.sbsgolf.com)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클럽챔피언 출신의 골퍼는 27일까지 직접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예스골프, 후원선수 우승기념 사은행사 예스퍼터를 수입 판매하는 예스골프는 후원 선수들의 우승을 기념해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예스 드라이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향균성 골프 티셔츠를 주고, 퍼터 구매 고객에게는 골프 우산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예스퍼터는 특허인 C-Groove(그루브)로 볼의 백스핀과 미끄러짐을 감소시켜 롱 퍼트에서의 볼이 튀는 현상을 막아 방향성에 도움을 준다. 회전력을 증가시킨 롤(Roll) 현상은 퍼트의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준다.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