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격한 세리모니로 퇴장당한 데얀 ‘억울해요’

입력 2009-11-01 18: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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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FC 서울-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FC 서울의 데얀이 상의를 벗은 것과 상대팀 감독에게 벗은 상의를 던져 퇴장당하고 있다.

상암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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