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먹 불끈!’ 대한민국 핸드볼 ‘꼭 우승 하겠습니다’

입력 2009-11-18 13:38: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SK 국제 여자 핸드볼 그랑프리 2009’ 기자 간담회에서 김진수 핸드볼협회 부회장, 우순희 국가대표 주장, 이재영 국가대표 감독, 정형균 핸드볼협회 상임부회장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1월 27일 부터 29일 까지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릴 ‘SK 국제 여자 핸드볼 그랑프리 2009’는 아시아 대표 한국, 아프리카 대표 앙골라, 남미 대표 브라질, 오세아니아 대표 호주 등 총 4개 대륙 팀의 참여로 3일간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