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스포츠동아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스포츠동아는 2008년 3월 24일 창간한 뒤로 하루하루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다양한 스포츠 정보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생산해 많은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또 스포츠·연예·레저를 망라한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발전에 유익한 의견을 제시하여, 언론의 공익적 임무에도 충실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2월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최다 메달 획득과 더불어 당당히 종합성적 5위에 올라 동계스포츠에서도 세계 강국 대열에 올랐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부는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창간 2주년을 맞은 스포츠동아도 지금까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온 것처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도 큰 힘이 되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지평을 넓히고 있는 ‘한류’의 예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의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는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스포츠동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심층기사·칼럼 축구발전에 큰 기여”
□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
스포츠동아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스포츠동아는 지난 2008년에 창간하여 풍부한 정보와 참신한 기사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창간 2년 만에 한국의 대표적 스포츠 전문지로 발돋움했습니다. 특히 축구 정책에 대한 심층적인 기사와 칼럼으로 한국축구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큽니다.
2010년 한국축구는 굵직굵직한 국제대회가 많이 열리는 해입니다. 스포츠동아가 스포츠 전반과 축구에 대해 심층적인 기사로 축구팬과 독자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었듯이 한국 축구도 정상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으로 세계 속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한국축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스포츠동아와 독자 여러분께서도 우리나라의 축구발전을 위해서 때로는 따가운 질책을 때로는 건설적인 비판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야구팬의 친근한 벗으로 성장 기원”
□ 한국야구위원회 유영구 총재
국민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창간된 고품격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지 스포츠동아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스포츠동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신문으로서 재미와 감동, 뛰어난 기록과 분석으로 독자들과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활기찬 녹색의 그라운드에서 펼쳐질 2010프로야구의 새로운 출발과 성공을 기원하며, 치열한 승부와 함께 그 이면에 숨어있는 땀과 눈물, 웃음과 감동까지 전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스포츠동아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야구팬들의 친근한 벗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거듭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마스포츠 발전에 깊은 관심 고마워”
□ 대한체육회 박용성 회장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신문’
스포츠동아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품격의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전문지를 지향하며 2008년 독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스포츠동아가 어느덧 두 돌을 맞이했습니다.
스포츠동아는 우리나라 스포츠 현장을 누비며 독자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즐거움과 희망, 그리고 감동을 전달하는데 앞장서왔습니다.
우리 사회에 진정한 스포츠정신을 보급하고 특히 아마추어 스포츠 발전에 깊은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셨습니다.
창간 2주년을 맞이한 스포츠동아가 나날이 성숙된 모습으로 한국 스포츠와 함께하며 국민에게 기쁨과 감동, 그리고 삶에 즐거움을 주는 정론지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스포츠동아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스포츠동아 가족 여러분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스포츠과학에 대한 인식 한차원 높여”
□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주훈 이사장
2008년 3월 창간 이후 스포츠동아는 참신한 기획, 스포츠 각 종목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제공, 그리고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기사를 통해 대표적인 스포츠전문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돌이켜보면 밴쿠버 동계올림픽, 국민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 준 WBC대회 등 감동의 스포츠 무대에는 늘 스포츠동아가 함께하며, 독자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모습과 감추어진 선수와 지도
자들의 땀과 열정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특히, 스포츠과학의 중요성과 꾸준한 지원 필요성에 대한 적극적인 취재와 과감한 지면할애를 통해 우리나라 스포츠과학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한 차원 높인 바 있습니다.
다시 한번 스포츠동아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스포츠동아가 우리나라 스포츠의 발전과 함께하며 더 큰 사랑을 받는 스포츠지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K리그의 동반자…더욱 번창하세요”
□ 한국프로축구연맹 곽정환 회장
스포츠동아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스포츠동아의 창간은 신문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의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큰 결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한국 스포츠, 한국 축구에 대한 애정이 지면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지난 83년 출범한 K-리그는 2010년 올해 팬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분 더 뛰고 5분 더 팬들을 만나자는 ‘5분 더(5 MINUTES MORE)캠페인’은 그런 노력의 일환입니다. K-리그의 활성화는 스포츠동아와 같은 스포츠 언론의 발전 뿐 아니라 한국 스포츠 산업의 확대와 궤적을 같이 할 것입니다.
K-리그의 든든한 동반자인 스포츠동아의 창간 2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알찬 정보·차별화…뜨거운 반응”
□ 한국농구연맹 전육 총재
스포츠동아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스포츠동아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 항상 알찬 스포츠 정보를 비롯한 다양하고 유익한 지면 제작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스포츠동아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포츠 전문지로 우뚝 자리매김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스포츠동아가 시상하는 동아스포츠대상은 국내 스포츠 전문지 최초로 단일 종목이 아닌 여러 종목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차별화된 행보와 선도적 역할은 많은 독자와 스포츠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스포츠동아의 보다 높은 비상을 위한 큰 디딤돌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스포츠동아의 창간 2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대중에게 사랑받는 스포츠 전문지로 도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스포츠를 통해 기쁨 전하는 삶의 활력소”
□ 대한야구협회 강승규 회장
스포츠동아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가진 동아미디어그룹에서 만드는 스포츠동아는 창간 당시부터 국민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면서 기쁨과 여유,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아미디어그룹의 명성에 걸맞게 스포츠전문 신문으로 새로운 언론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평소 저도 애독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는 소통입니다. 스포츠를 통해 하나가 됩니다. 스포츠는 국민 에너지를 확산시키는데 큰 힘을 갖고 있고, 특히 스포츠동아가 그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동아가 앞으로 더욱 번창하셔서 국민들에게 더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해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스포츠동아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극낭자들의 활약 지속적 성원 부탁”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선종구 회장
스포츠동아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KLPGA 회장 선종구입니다. 스포츠동아의 두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불과 2년 만에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룩한 스포츠동아의 임직원 여러분께도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는 국내외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한국여자프로골프가 골프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스포츠동아의 지속적인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스포츠동아도 지난 2년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스포츠 신문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은 물론, 한국 언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두 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급 정보…골프팬들의 목마름 해결”
□ 한국프로골프협회 박삼구 회장
스포츠동아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년 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신문’을 핵심 가치로 창간한 스포츠동아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신문으로 성장하였음을 축하드립니다. 스포츠동아의 창간으로 동아미디어그룹의 콘텐츠와 매체 다각화를 동시에 이뤘다고 봅니다. 이로 인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종합미디어그룹의 면모를 갖추게 된 것 같습니다.
특별히 스포츠동아는 골프에도 높은 관심을 가져 많은 지면과 다양한 소식으로 고급 정보에 목말라 하는 골프팬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노력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골프 관련 문화를 이끌어가는 매개체로 거듭나기를 부탁드립니다.
“생활체육 등 저변확대에 중심 역할”
□ 한국배구연맹 이동호 총재
스포츠동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물신양면으로 애쓰신 스포츠동아 송대근 대표이사를 비롯해 많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스포츠동아는 2008년 3월 창간한 이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신문’이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항상 독자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스포츠동아만의 기업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해 제정된 ‘2009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은 이런 독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결과였으며, 혁신적인 시도였습니다.
끝으로 스포츠동아가 한국 스포츠 발전을 이끄는 중심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껏 목소리를 높였던 생활체육 및 유소년 육성에 더욱 큰 힘을 보태 스포츠 저변 확대에 중추 역할을 다 하기를 바랍니다.
“동아스포츠 대상은 값진 시상식”
□ 한국여자농구연맹 김원길 총재
스포츠동아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3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신문”을 목표로 창간한 스포츠동아는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스포츠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까지 아우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포츠지로 자리 매김하였습니다.
특히 ‘2009 동아스포츠 대상’시상식은 언론사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으로 프로 종목별 최고 선수를 선수들이 직접 선별하여 수상함으로써 수상자들도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해주는 값지고 뜻있었던 시상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스포츠동아가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을 위하여 크게 기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더 번창하여 전 국민이 신뢰하고 사랑받는 스포츠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