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 스포츠동아 DB
최경주(40)가 미국 프로골프(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 코스(파72·721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3개를 곁들여 3언더파 69타를 치며 공동 21에 올랐다.
순위는 21위지만 선두 J.B 홈스(미국), 로버트 앨런비(호주, 이상 6언더파 66타)와 3타차에 불과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은 마련됐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최경주는 전반에만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고, 후반에도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더 줄이면서 1라운드를 마쳤다. 드라이버 샷 정확도(71.4%)와 그린적중률(72.2%) 등은 전체적으로 좋았지만, 몇 차례 찾아온 위기에서 파 세이브에 실패한 것이 아쉬웠다.
최경주는 “드라이버 샷이 좋아 두 번째 샷도 쉽게 할 수 있었다. 14번 홀에서 길지 않은 파 퍼트를 놓쳐 1타를 잃으면서 다음 홀에서 잠시 리듬감을 잃었다.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매일 3¤4타씩 줄여 나간다면 우승권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퀘일할로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의 수모를 겪었던 타이거 우즈와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노리는 필 미켈슨(이상 미국)은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7위에 올랐다. 우즈는 “오늘 퍼트가 거의 말을 듣지 않았다. 최근 7개월 동안 겨우 6라운드밖에 치르지 못했다. 경기 감각을 찾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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