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초과비만 5천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그것도 할인해서 그 정도지...”
대표팀의 한 관계자가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대표팀이 5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결전의 땅’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으로 건너올 때 5천만원이 넘게 나온 화물 초과비 때문이다.
대표팀은 해외 원정 경기를 다닐 때 항상 화물 초과비를 물게 된다. 선수들 유니폼, 축구화를 비롯해 각종 훈련 장비 등을 화물로 부쳐야하기 때문이다. 대표팀이 한번 움직이면 몇 천 만원이 화물 초과비로 깨지는 것은 우습다.
그런데 대표팀은 독일에서 남아공으로 건너올 때 4톤을 더 초과해버렸다. 일교차가 심하다는 남아공의 날씨를 고려해 전기장판과 동복, 선수들이 아플 경우를 대비한 링거액, 하루에 8회를 섭취해야 하는 건강 보조제 등이 화물 초과비의 주된 원인이 되는 물품들이었다.
대표팀의 관계자는 “오스트리아에서 부친 짐이 기준 용량보다 4톤이나 초과해 오버차지비로 1억8천만원이 나왔다. 그런데 루프트한자 항공사 측에서 대표팀의 건승을 위해 초과비를 할인해줘 3만2천유로(약 5천만원)만 지불했다”고 밝혔다.
보통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는 코칭스태프와 선수 한 사람이 부칠 수 있는 화물 용량을 40kg라고 한다면, 허정무 감독, 정해성 수석코치, 김형태 골키퍼코치 등 6명의 코칭스태프와 23명의 선수 등 총 32명의 짐 무게만 해도 1.28톤이나 된다.
여기에 1kg씩 초과할 경우 독일에서는 30유로씩 부과하는데 화물이 워낙 많다보니 어마어마한 초과비가 발생한 것이다. 선수 개개인에게 가방 하나씩 기내에 가지고 타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대표팀이 지난달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일본으로 떠날 때에도 5000만원 초과비가 나왔지만 루프트한자 측에서 3000만원을 할인해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러스텐버그(남아공)=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대표팀의 한 관계자가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대표팀이 5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결전의 땅’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으로 건너올 때 5천만원이 넘게 나온 화물 초과비 때문이다.
대표팀은 해외 원정 경기를 다닐 때 항상 화물 초과비를 물게 된다. 선수들 유니폼, 축구화를 비롯해 각종 훈련 장비 등을 화물로 부쳐야하기 때문이다. 대표팀이 한번 움직이면 몇 천 만원이 화물 초과비로 깨지는 것은 우습다.
그런데 대표팀은 독일에서 남아공으로 건너올 때 4톤을 더 초과해버렸다. 일교차가 심하다는 남아공의 날씨를 고려해 전기장판과 동복, 선수들이 아플 경우를 대비한 링거액, 하루에 8회를 섭취해야 하는 건강 보조제 등이 화물 초과비의 주된 원인이 되는 물품들이었다.
대표팀의 관계자는 “오스트리아에서 부친 짐이 기준 용량보다 4톤이나 초과해 오버차지비로 1억8천만원이 나왔다. 그런데 루프트한자 항공사 측에서 대표팀의 건승을 위해 초과비를 할인해줘 3만2천유로(약 5천만원)만 지불했다”고 밝혔다.
보통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는 코칭스태프와 선수 한 사람이 부칠 수 있는 화물 용량을 40kg라고 한다면, 허정무 감독, 정해성 수석코치, 김형태 골키퍼코치 등 6명의 코칭스태프와 23명의 선수 등 총 32명의 짐 무게만 해도 1.28톤이나 된다.
여기에 1kg씩 초과할 경우 독일에서는 30유로씩 부과하는데 화물이 워낙 많다보니 어마어마한 초과비가 발생한 것이다. 선수 개개인에게 가방 하나씩 기내에 가지고 타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대표팀이 지난달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일본으로 떠날 때에도 5000만원 초과비가 나왔지만 루프트한자 측에서 3000만원을 할인해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러스텐버그(남아공)=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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