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정상급 피겨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김연아와 미셸 콴이 쇼의 준비를 알리며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고양|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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