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경북 경주시 구황동 알천2구장에서 열린 ‘2010 경주 국제 유소년(U-12) 축구 페스티벌’ 한국 화랑팀과 중국 절강 록성팀의 경기에서 한국 화랑 김기찬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경주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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