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잔류 편한길 대신 일본행 도전…미래 가치에 무게 임창용과 닮은꼴
우완 배영수(29)의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입단이 가시화되면서 향후 그가 걸을 길에 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즐거운 길은 ‘임창용 루트’다. 임창용은 야쿠르트 입단 당시만 해도 연봉 30만 달러 신분이었으나 이후 실력으로 가치를 높여나가 28일 3년 총액 15억 엔짜리 계약을 타결했다. 일본 상륙 첫해인 2008년 33세이브를 거뒀고, 2009년 28세이브, 2010년 35세이브를 올렸다.
고난의 길은 ‘이혜천 루트’다. 이혜천은 임창용보다 더 나은 조건(2년 총액 400만 달러)으로 야쿠르트에 입단했지만 2009년 1승1패1세이브에 그쳤다. 이어 2010시즌에도 1패만 거두고 야쿠르트와 결별했다. 이혜천은 국내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배영수의 ‘스타트 라인’은 이혜천보다 임창용에 가깝다. 삼성에서 ‘고난의 시간’을 보내다가 일본행 도전을 선택했다. 삼성에 잔류하는 편한 길을 마다한 것이다.
또 지금 당장의 연봉보다 미래 가치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는 것도 배영수와 임창용의 교집합이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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