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넥센 유한준, ‘공이 어디 갔지?’

입력 2011-03-24 17: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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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유한준.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2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5회초 한화 공격 2사 무주자 상황에서 넥센 유한준이 한화 김강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목동구장 |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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