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조광래호·홍명보호 3차례 평가전 입장권 판매

입력 2011-05-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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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다음달 열리는 축구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3차례 평가전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A대표팀과 세르비아의 친선경기 티켓은 1등석 5만원, 2등석 3만원, 3등석 2만원이다.

7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A대표팀과 가나 간 친선경기 입장권은 1등석 4만원, 2등석 2만5천원, 3등석 1만5천원(어른)·1만원(청소년)이다.

올림픽 대표팀이 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치르는 입장권 가격은 특석 3만원, 비지정석은 어른 2만원, 청소년 1만원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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