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지선 아나 투신 사망…뒤틀린 유리 ‘처참’

입력 2011-05-23 17: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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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선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투신해 병원으로 후송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건물 뒤편 주차장 입구의 붕괴된 반투명 플라스틱판 조각이 땅에 떨어져 있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23일 오후 1시 40분께 자신의 자택인 서울 서초동 모 오피스텔 19층에서 투신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3시 30분 (현재) 투신 현장.

건물 뒤편 주차장 입구의 붕괴된 반투명 플라스틱판을 관리자들이 복구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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