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배구연맹 심판위원에 김건태 씨 선임

입력 2011-09-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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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태(사진) 대한배구협회 심판위원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심판위원으로 선출됐다. 김 위원은 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AVC총회에서 4년 임기의 심판위원으로 뽑혔다. 또 성균관대 스포츠통계학과 교수인 엄한주 전 배구협회 부회장은 AVC 이사 및 경기위원회 간사를 맡았다. 한국체대 운동건강관리학과 교수인 오재근 협회 의무위원은 AVC 의무위원으로 위촉됐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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