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황보관 기술위원장, 유럽파 점검 3일 출국

입력 2012-02-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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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스포츠동아DB

대표팀 최강희 감독과 황보관 기술위원장이 2월3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유럽파 점검에 나선다. 최 감독은 박주영(아스널), 기성용-차두리(이상 셀틱), 지동원(선덜랜드), 구자철(볼프스부르크) 등 핵심 유럽파들을 점검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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