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태국의 파타야시의 시암골프장에서 열리고 있는 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 8번 홀에서 김인경이 멋진 어프로치로 볼을 컵에 붙이고 환호하는 갤러리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태국=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