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 미니원피스 늘씬각선미 ‘인증’

입력 2012-10-08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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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공서영 아나운서

[동아닷컴]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늘씬한 각선미를 인증했다.

공서영은 지난 6일 ‘정규시즌 마지막 워너비, 하지만 내일 모레 포스트시즌 워너비로 다시 온 다는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촬영이 진행되는 스튜디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서 공서영은 파란색 미니원피스 차림으로 테이블 앞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누리꾼들은 ‘각선미 정말 예쁘네요’, ‘오묘한 사진’, ‘한 시즌 동안 고생하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서영은 XTM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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