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저녁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SK와 고양오리온스의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하프타임때 텍사스 타일러주니어대학교 치어리딩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잠실학생체육관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