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에콰도르]에콰도르 미녀 팬, 월드컵 트로피와 ‘찰칵’

입력 2014-06-21 0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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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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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에콰도르’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의 아레나 다 바이사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온두라스-에콰도르 경기에서 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온두라스와 에콰도르는 1차전 패해, 승리가 절실한 상황. 온두라스는 프랑스에 0-3, 에콰도르는 스위스에 1-2로 졌다.

온두라스와 에콰도르의 상대전적은 13전 3승8무2패로 에콰도르가 앞서 있다.

축구팬들은 “온두라스 에콰도르, 벼랑 끝 대결”, “온두라스 에콰도르, 누가 이길까”, “온두라스 에콰도르, 첫 승은 어느 팀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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