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이영표 “12일 서울-수원전 예측, 월드컵보다 어렵다” 外

입력 2014-07-09 06: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영표. 사진제공|KBS

이영표 “12일 서울-수원전 예측, 월드컵보다 어렵다”

2014브라질월드컵에서 족집게 예언으로 화제를 모은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FC서울-수원삼성의 K리그 클래식 슈퍼매치 예측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정확한 예측으로 ‘문어 영표’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 위원은 “이번 슈퍼매치의 결과 예측은 월드컵 경기보다 훨씬 어렵다”면서도 자신이 몸담았던 FC서울의 우위에 한 표를 던졌다. 이 위원의 영상은 유튜브와 FC서울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구협회 견학 프로그램 ‘제5차 드림 KFA’ 신청접수

대한축구협회(KFA)가 14일 ‘제5차 드림(Dream) KFA’를 실시한다. Dream KFA는 중·고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견학 프로그램이다. 협회 부서별 견학, 임원 미팅, 실무자 특강,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 견학 및 식사, 국가대표팀 버스 탑승 등 다양한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이메일(fan_first@hanmail.net)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2)2002-0675.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