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일 터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이번 오프 시즌에 광폭 행보를 하는 중인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제 마지막 한 발이 남았다. 바로 이번 오프 시즌 ‘최대어’ 영입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일(한국시각) 토론토의 이번 오프 시즌 남은 자유계약(FA)선수 영입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토론토는 이번 오프 시즌에 딜런 시즈를 비롯해 오카모토 카즈마, 타일러 로저스, 코디 폰세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우선 시즈, 로저스, 폰세 영입으로 마운드를 두텁게 만들었고, 오카모토는 내야에서 토론토의 장타력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다.
이제 토론토가 FA 시장에서 노릴 수 있는 선수는 크게 세 명. 카일 터커, 보 비셋, 알렉스 브레그먼이다. 외야 1명, 내야 2명.
우선 토론토는 FA 시장에 나선 유격수 비셋과의 계약에는 큰 관심이 없다. 이미 토론토의 내야진은 비셋 없이도 시즌을 치를 수 있다.
또 ‘FA 재수’에 성공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브레그먼은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하는 것이 유력한 상황. 총액 2억 달러 가까운 계약을 따낼 전망.
남은 선수는 ‘최대어’ 터커. 토론토는 현재 터커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터커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토론토로 평가되고 있다.
터커는 현재 단기 계약+매년 선수 옵션 추가로 계약할 것이라는 예상이 계속해 나오고 있다. 현재로서는 총액 4억 달러 계약이 무리라는 평가.
이는 연평균 금액을 크게 올린 3년 내외의 계약을 체결하는 것. 단 매 시즌 후 선수 옵션 사용 가능으로 FA 시장에 나설 수 있는 것. ‘FA 재수’다.
토론토가 터커를 영입할 경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함께 최고의 타선을 구축할 수 있다. 토론토가 노리는 것은 2026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이다.
경쟁자는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 특히 LA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의 존재로 인해 ‘스타 선수들이 가고 싶은 팀’이 됐다는 점이 가장 큰 무기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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