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보트.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지난해까지 평범한 포수였던 메이저리그 4년차의 왼손 타자 스티븐 보트(31,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시즌 초반 만개한 기량을 펼치고 있다.
보트는 14일(이하 한국시각) 까지 32경기에 나서 타율 0.337와 9홈런 30타점 19득점 34안타 출루율 0.420 OPS 1.093 등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까지 아메리칸리그 타율 6위, 홈런 공동 4위, 타점 1위, 출루율 3위, OPS 2위 등의 기록이다. 대부분의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이는 오클랜드 팀 내에서 최다안타를 제외하고 타율, 홈런, 타점, 출루율, OPS 등에서 1위의 기록. 조쉬 레딕과 함께 타선을 이끌고 있다.
또한 보트는 이러한 뛰어난 타격 성적을 포수 마크스를 쓰며 기록했다. 보트는 이번 시즌 1루수로 1경기, 대타로 5경기에 나섰을 뿐 28경기에 포수로 출전했다.
지난해 보트는 포수보다 1루수, 우익수, 대타로 출전한 경기가 더 많았으나 이번 시즌에는 완전히 오클랜드의 안방마님 자리를 굳힌 모양새다.

스티븐 보트. ⓒGettyimages멀티비츠
이번 시즌 30여 경기에 출전 만에 지난해 홈런과 타점 기록에 다가섰다. 또한 타율, 출루율, OPS 등 비율 성적에서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발전을 이뤘다.
오클랜드의 성적이 좋았다면 포수 포지션임을 감안할 때 충분히 최우수선수(MVP)에 도전해볼만한 위치다. 오클랜드는 현재 아메리칸리그 최하위에 처져있다.
메이저리그 데뷔 4년차에 전성기를 맞은 보트가 포수라는 자리의 부담감을 이겨내고 현재의 성적을 시즌 막바지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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