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벌랜더.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최근 세 경기 연속 안정된 투구 내용을 보인 저스틴 벌랜더(32,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안타 한 개 때문에 노히터 게임 달성에 실패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갔다.
벌랜더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완벽한 투구였다 벌랜더는 9회까지 볼넷 두 개를 내줬을 뿐 9회에 가서야 안타 한 개를 맞았다. 실점 역시 없었다. 9이닝 1피안타 무실점 완봉승.
이는 개인 통산 21번째 완투 경기이자 7번째 완봉승. ‘현역 최고의 타자’로 불리는 마이크 트라웃과 ‘전설’ 앨버트 푸홀스도 이날 벌랜더의 투구 앞에 무너졌다.
물론 지난 2007년과 2011년에 이은 개인 통산 세 번째 노히터 게임을 놓친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안타 한 개는 9회 크리스 이아네타가 기록했다.
이날 벌랜더는 3회와 8회 볼넷 한 개씩을 내줬으나 이후 곧바로 병살타로 주자를 없애며 완벽한 투구 내용을 자랑했다. 경기 종반에도 97마일의 강속구를 자랑했다.
앞서 벌랜더는 지난 전반기 5번의 선발 등판에서 0승 2패 평균자책점 5.34로 크게 부진했다. 하지만 후반기 8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2.43으로 부활했다.
삼두근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모습. 벌랜더는 부상 등의 이유로 지난 6월 14일에 이르러서야 이번 시즌 첫 선발 등판을 치렀다.
특히 벌랜더는 지난 10일부터 4경기에서는 29이닝을 던지며 단 1점만을 내줬다. 승운이 따르지 않았을 뿐, 평균자책점이 무려 0.31에 이른다.
비록 시즌 2승 6패 평균자책점 3.54는 현역 최고의 투수로 불리던 벌렌더와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후반기 벌렌더의 모습은 충분히 2016시즌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디트로이트 타선은 2회 닉 카스테야노스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은 뒤 5회 미겔 카브레라와 J.D. 마르티네스가 2점 홈런을 터뜨려 5점을 얻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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