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소타 박병호.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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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앞둔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의 포지션이 언급됐다.
미국 USA 투데이는 20일(한국시각) 미네소타 트윈스의 올시즌 포지션을 전망하면서 박병호를 지명타자로 꼽았다.
매체는 미네소타가 박병호를 영입한 것을 두고 "이번 오프시즌 미네소타의 큰 움직임이었다"면서 "그는 지난 2년 동안 한국프로야구(KBO)에서 105개의 홈런을 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병호는 한국야구대표팀에서 1루수를 맡고 있다. 경기력을 고려했을때 그는 3루수나 외야수로도 충분히 뛸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네소타는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박병호 또한 라인업에 들기위해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박병호와 더불어 지명타자 후보로 조 마우어, 케니스 바르가스, 미겔 사노, 에두아르도 누네스 등을 포함시켰다.
매체는 미네소타의 주전급 선수들로 존 라이언 머피, 커트 스즈키(이하 포수), 마우어, 박병호(1루수), 브라이언 도저, 에두아르도 누네즈(이하 2루수), 트레버 플루프, 레나토 루네즈(3루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르(유격수), 사노(좌익수), 바이런 벅스턴(중견수), 에디 로사리오(우익수), 우완투수 어빈 산타나(선발), 좌완투수 글렌 퍼킨스(불펜)를 언급했다.
한편 박병호는 미네소타와 기본 4년간 총액 1,200만 달러(한화 약 138억6,000만 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 평균 연봉은 300만 달러(약 34억6,500만 원)다. 5년째 옵션까지 포함하면 5년 총액 1,850만 달러다. 그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에서 친정팀인 넥센 히어로즈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훈련 중이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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