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다저스 마에다 겐타.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3경기 2승 방어율 0.47 15K 활약
다나카·우에하라·다자와도 호투
이치로, 개인 3000안타까지 ‘-60’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이대호(34 ·시애틀) 등 일본프로야구에서 넘어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활약에 자극을 받은 탓일까. 일본인 빅리거들도 경쟁하듯 힘을 내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일본파는 맏형 스즈키 이치로(43·마이애미)를 필두로 신입생 마에다 겐타(28·LA 다저스)까지 총 7명(투수 5명, 타자 2명)이다. 7명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마에다다. 마에다는 21일(한국시간)까지 3경기에 나와 2승 방어율 0.47 15삼진을 기록하며 선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3경기 모두 6이닝 이상을 책임져 재활 중인 류현진(29)의 빈자리를 깔끔하게 메우고 있다. 지난해까지 히로시마에서 8년간 97승을 거둔 마에다는 두 리그 통산 100승도 눈앞에 뒀다.
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28), 보스턴 동료 우에하라 고지(41)와 다자와 준이치(30)의 초반 페이스도 좋다. 다나카는 3경기 1승 3.06 16삼진으로 호투하며 빅리그 3년 연속 10승 돌파에 시동을 걸었다. 투수조 맏형 우에하라는 8경기에서 벌써 홀드 5개를 챙겼다. 방어율이 4.91로 다소 높지만 5홀드가 모두 팀 승리로 직결됐다. 다자와 역시 9경기에 출전해 7이닝 동안 단 1실점(방어율 1.29)하며 계투 역할을 해내고 있다.

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반면 시애틀의 이와쿠마 히사시(35)는 선발 3경기에서 2패를 떠안았다. 18 이닝 동안 안타를 22개나 맞은 것이 실점으로 연결돼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경기를 치르면서 소화이닝이 5이닝에서 7이닝으로 점차 높아진다는 점이 그나마 희망적이다.
5명의 투수가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이치로와 아오키 노리치카(34·시애틀)는 타석에서 녹슬지 않은 실력을 발휘 중이다. 43세 이치로는 선발출장보다 교체출전 횟수가 더 많지만 알짜배기 타격(0.333 15타수 5안타)을 선보이고 있다. 개인통산 3000안타까지는 단 60개가 남았다. 주전 좌익수 아오키는 초반 타율이 0.228(57타수 13안타)로 다소 주춤하지만 꾸준히 1번타자로 나서며 팀 타선을 이끌고 있다.
한편 다르빗슈 유(30·텍사스)는 지난해 팔꿈치 수술 이후 현재 재활 중이다. 최근 라이브 피칭을 소화한 가운데 5월말 복귀가 목표다.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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