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호.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지난 경기에서 삼진 2개를 당하며 출루하지 못했던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볼넷 3개를 얻어내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초로 1경기 3볼넷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위치한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강정호는 2회 첫 타석에서 밀워키 선발 체이스 앤더슨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지난 19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첫 출루.
이어 강정호는 4회에는 3루 땅볼로 물러났으나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밀워키 구원 카를로스 토레스를 상대로 역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로써 강정호는 19일 신시내티전 이후 2경기 만에 멀티출루를 기록했고, 지난 17일 신시내티전 이후 5경기 만에 2볼넷 경기를 만들었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강정호는 1-3으로 뒤진 9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밀워키 마무리 타일러 손버그에게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이는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3볼넷 경기. 강정호는 비록 팀이 1-3으로 패하고, 안타를 때리지는 못했지만 3볼넷으로 멀티출루를 달성했다.
고의사구를 포함한 3볼넷은 지난 1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기록했지만, 순수한 볼넷만 3개를 얻어낸 것은 이날 경기가 처음이다.
이로써 강정호는 이날까지 시즌 94경기에서 타율 0.258와 19홈런 55타점 43득점 74안타, 출루율 0.356 OPS 0.872 등을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강정호가 3볼넷을 얻어냈지만, 5안타 1득점 빈공에 빠지며 1-3으로 패했다. 밀워키는 크리스 카터와 스쿠터 게넷이 홈런을 때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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