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2년차를 맞이하는 김현수(28)가 오는 2017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리드오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
미국 볼티모어 지역 방송 MASN은 지난 28일(한국시각) 볼티모어의 리드오프 문제에 대해 다뤘다. 볼티모어는 지난 시즌 리드오프 문제로 골치를 앓았다.
중심 타선에서 활약해야 할 팀 내 간판타자인 아담 존스가 주로 리드오프로 나섰다. 다른 선수가 리드오프를 맡아준다면, 존스를 중심 타선에 배치할 수 있다.
이 매체는 존스를 대신해 볼티모어의 리드오프를 맡아 줄 타자로 김현수를 언급했다. 김현수가 플래툰 시스템에 갇혀있는 것 역시 언급했다.
계속해 김현수에게 기회를 더 줘야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것. 김현수는 지난 시즌 오른손 투수가 마운드에 올랐을 때 주로 타석에 나섰다.
왼손 타자이기 때문에 왼손 투수에게 약할 가능성은 높은 것이 사실. 하지만 김현수가 왼손 투수를 상대할 이렇다 할 기회조차 잡지 못했다는 것.
일단 김현수에게 왼손 투수를 상대할 기회를 준 뒤 부진할 경우 다시 플래툰 시스템을 가동해도 늦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김현수는 지난 시즌 초반의 위기를 딛고 5월부터 경기에 나서며 만족할 만한 데뷔 시즌 성적을 남겼다. 95경기에서 타율 0.305와 OPS 0.801 등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두쫀쿠’는 좋겠다, 장원영이 이렇게 사랑해줘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0468.3.jpg)
![변요한, ♥티파니와 새해 맞이? 숟가락에 비친 ‘커플 실루엣’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0789.3.jpg)




![“깜짝이야” 효민, 상의 벗은 줄…착시 의상에 시선 집중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1528.3.jpg)
![몸집 키운 바이포엠, 김우빈♥신민아 소속사 인수 [공식]](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1/133070547.1.png)
![대체 왜 이래? SBS 연예대상, 지석진 향한 기만의 역사 (종합)[DA:이슈]](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1/133070320.3.jpg)




![이민정, 딸과 첫 해외여행서 응급 상황…“♥이병헌이 밤새 간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1053.3.jpg)
![변요한, ♥티파니와 새해 맞이? 숟가락에 비친 ‘커플 실루엣’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0789.3.jp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이정진 “사기 등 10억↑ 날려…건대 근처 전세 살아” (신랑수업)[TV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2/131661618.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