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안부 피해 박옥선-이옥선 할머니 ‘시구, 시타도 힘차게~’

입력 2017-09-03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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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렷다. 위안부 피해 박옥선 할머니와 이옥선 할머니가 시구와 시타를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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