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용택, ‘SBI저축은행 바빌론MVP’ 8월의 선수 선정

입력 2017-09-04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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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LG트윈스 박용택이 8월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박용택은 SBS스포츠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S’ 제작진과 출연진이 선정하는 ‘SBI저축은행 바빌론 MVP’ 8월의 선수 주인공이 됐다. 박용택은 8월 끓어오르는 방망이를 휘두르며 ‘용암택’의 면모를 과시했다.

LG 공격을 이끈 박용택은 8월, 여러 차례 결정적인 순간에 득점의 물꼬를 트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명실상부한 LG 중심 타자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타율, 최다안타, 홈런에서 모두 팀 내 1위를 기록중인 그는 8월에 시즌 10호 홈런을 쏘아 올려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박용택은 ‘베이스볼S’와의 인터뷰에서 “상도 받고 좋은 일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며 “끝까지 힘 내서 재미있는 가을야구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한편, SBI저축은행이 협찬하고, SBS스포츠가 함께하는 월간 바빌론MVP는 공격과 수비에서 두루 활약한 선수에게 매 월 주어진다. 월간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선정된 선수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원이 기부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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