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FA 호스머-무스타카스 잡는다… 케인은 포기

입력 2017-11-13 0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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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크 무스타카스-에릭 호스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팀 내 주축 선수가 동시에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은 캔자스시티 로열스. 에릭 호스머(28), 마이크 무스타카스(28)와의 계약 추진을 검토 중이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캔자스시티의 오프 시즌에 대해 전했다. 이는 캔자스시티 FA 3인방에 대한 것.

캔자스시티는 이번 오프 시즌에 호스머, 무스타카스와 함께 로렌조 케인(31)이 FA 자격을 얻는다. 내-외야의 핵심 선수가 FA로 풀리는 것.

우선 캔자스시티는 FA 3인방에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다. 이어 세 선수 중 두 선수와의 계약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에 따르면, 캔자스시티는 호스머와 무스타카스와의 계약을 시도한다. 케인은 포기할 전망이다.

다만 호스머는 이번 FA 시장에서 최대어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총액 2억 달러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번 시즌 아메리칸리그 1루수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받았다.

또한 무스타카스 역시 이번 시즌 148경기에서 타율 0.272와 38홈런 85타점, OPS 0.835 등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보였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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