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대표팀 차해원 감독-유경화 경기력향상위원장 사직서 제출

입력 2018-10-10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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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의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한국여자배구국가대표팀 차해원 감독과 대한민국배구협회(이하 “협회”) 유경화 여자경기력향상위원장이 각각 사직서를 협회에 제출하였다.

협회는 차 감독과 유 위원장의 사직서 수리여부를 내부적으로 논의하여 근시일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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