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진=LA 다저스 공식 트위터 캡처.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상어로 변신했다. LA 다저스 선수단 전체가 루키 헤이징 대신 특이한 분장을 한 채 이동했다.
LA 다저스 구단은 27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특이한 분장을 한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루키 헤이징 대신 열린 행사.
매년 시즌 막바지가 되면, 신인 선수들이 특이한 분장을 한 뒤 이동길에 나선다. 류현진 역시 2013시즌에 이 행사에 참여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신인 선수 뿐 아니라 LA 다저스 선수단 전체가 특이한 분장을 했다. 류현진은 상어로 변신해 춤을 췄다.
한편, LA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정규시즌 마지막 3연전을 가진다. 류현진은 29일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LA 다저스 구단은 27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특이한 분장을 한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루키 헤이징 대신 열린 행사.
매년 시즌 막바지가 되면, 신인 선수들이 특이한 분장을 한 뒤 이동길에 나선다. 류현진 역시 2013시즌에 이 행사에 참여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신인 선수 뿐 아니라 LA 다저스 선수단 전체가 특이한 분장을 했다. 류현진은 상어로 변신해 춤을 췄다.
한편, LA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정규시즌 마지막 3연전을 가진다. 류현진은 29일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